[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화목한 영화제’를‘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상황에 따라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