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9.7.15 월 18:14
> 뉴스 > 정치/행정
     
'동료 성추행 의혹' 박찬근 중구의원 19일 운명의 날
대전 중구의회 윤리위 제명안 만장일치 의결... 본회의 결과 이목 집중
2019년 06월 18일  17:21:06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동료 여성의원을 두 차례 걸쳐 성추행한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이 추진된다.

대전 중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박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 만장일치로 제명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박 의원 제명의 안건은 19일 열리는 의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 박용갑 중구청장이 참석한 집행부와의 만찬자리와 최근 진행된 의회 상임위원회 회식자리에서 동료 여성의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의 동료 여성의원 성추행 의혹은 지난해 유사한 행위로 의회 징계를 받은 뒤 채 1년도 안된 상황에서 같은 잘못을 범하며 지역사회 각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중구의회 내부에선 박 의원의 죄질이 나쁘고 윤리위 소속 의원 전원이 박 의원에 대한 제명안에 찬성한 만큼 큰 무리없이 박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처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중구의회에서 박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처리되면 박 의원은 민선 7기 이후 첫 제명된 지방의원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간판으로 당선된 박 의원은, 두 번째 성추행을 저지르고 민주당을 전격 탈당했다.

박 의원은 18일 의회 윤리위 회의에 앞서 “구의원으로 선출해주신 중구민들의 명예를 실추시켜 죄송하다. 주민들에게 사죄의 마음으로 용서를 구한다”며 “동료 중구의원들에게도 정말 머리 숙여 참회하면서 사과드린다”라고 사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중구의회에서 박 의원의 제명안을 의결하는 시간에 맞춰 의회 앞에서 제명 촉구 규탄대회를 연다.

한국당은 규탄대회에서 박 의원의 그릇된 행위를 규탄하며, 그를 방치·비호한 민주당도 공범으로 규정해 성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한국당은 중구의회 제명과는 별도로 성추행 혐의에 대한 사법당국에 고소·고발조치도 병행한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이장우 발의 건고법 개정안 법안소위
"선관위 권력 눈치보기 도 넘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연장
대전 오정대화중리동 일원 사회복지관
KAIST·충남대 전국 고교 동아리
정치/행정
이장우 발의 건고법 개정안 법안소위
"선관위 권력 눈치보기 도 넘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연장
대전 오정대화중리동 일원 사회복지관
대전 시내 버스 노·사 합의에 최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