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기자 시민기자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23일 오전 중구 안영동 대전농산물유통센터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시민기자 ]
소방활동에서 ‘골든타임’은 화재의 초동진압과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시간으로 화재 또는 사고환자 발생 후 최초 5분을 말한다.화재발생시 초기진압은 5분 내에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심정지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만 심각한 뇌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대전남부소방서는 2017.3.22(수) 오후 2시에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 및 캠페인을 관내 일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기자 시민기자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7일 오전 서구 도마큰시장에서 소방차 통행로 확보 훈련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기자 시민기자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는 중구 오류동 소재 코스트코 코리아 대전점에서 폭발에 의한 대형화재를 가상하여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대형 판매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요원에 대한 임무 숙달 및 재난대응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 하였다. [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기자 시민기자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은 10일 오전 서구 도마큰시장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소방통로확보 및 가상화재진압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기자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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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최근 고층아파트 화재 시 불법주정차 등으로 소방차 현장도착이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심정지 환자 등에 대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이 지연되어 소중한 생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골든타임 개념을 재난현장에도 적용해 긴급차량의 도착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화재 시에는 소방차가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인명피해 최소화의 관건입니다. 도착이 지연되면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며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옥내진입이 곤란하기 때문입니다.응급환자에게도 4~6분이 골든타임(Golden Time)입니다.심정지 또는 호흡곤란 환자는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뇌손상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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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부소방서(서장 정희만)은 1일 오전 서구 도마큰시장에서 소방통로확보, 연결송수관 방수훈련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기자 시민기자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정희만)는 26일 시민참여 소방차 길 터주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기자 시민기자 ]
대전남부소방서(서장 정희만)은 4일 오전 서구 도마큰시장에서 소방통로확보훈련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시티저널 남부소방서 기자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