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충남 천안에 있는 천안역사 동부광장 환승센터 공사를 하면서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식당이 있지만 가림막이 설치되지 않아 비산 먼지가 그대로 식당쪽으로 가면서 영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강남 우면산 터널 출구쪽 산사태로 인근 아파트 3층까지 토사가 흘러 침수 됐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윤진근 중구의회 의장은 26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방문해 복구작업에 나선 관계공무원 및 중구관리대대 군인들을 격려 했다.
[ 시티저널 충남본부 양해석 기자 ]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열릴예정인 부천체육관 레드카펫 행사장 주변에 현재 배우 박보영과 김하늘이 오기를 많은 팬들이 비가오는 가운데 기다리고 있다.
[ 시티저널 이동우 기자 ] 드라마 계백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은고 역활을 맡은 여배우 송지효씨가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날 송지효는 하얀바탕에 줄무늬 원피스를 입었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1000여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서식했다고 전해지는 한국 토종견 4호 ‘댕견’이 대전 보문산 자락에서 살고 있다. 토종견 댕견은 대전 중구 석교동 범골 이선익(남,60)씨에 의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댕견은 세계적 희귀종으로 일반 개와 달리 태어날 때부터 척추 하단부에 뼈(천골)가 형성되지 않아 꼬리가 없거나 5㎝도 되지 않는다. 이선익씨에 따르면 꼬리가 없다는 것 이외에 뒷 두발의 발가락과 발바닥이 6개라는 뚜렷한 특징이 있는 댕견은 “사냥 능력도 탁월하지만 성격은 온순하고 주인에게는 유달리 충성심이 강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댕견은 지난해 10월 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한 전국 한국애견협회 경주 BIS 도그쇼 및 경주개 특별전에서 한국견 심사위원들로부터 한국 견정우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