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저널=안희대 기자] 민주주의와 민생 회복을 위한 유성구민의 선택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유성의 주권자 여러분께 변치 않는 초심,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이번 총선을 함께 뛰어준 당원 동지와 지지자 여러분, 더큰캠프 선대위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선거를 시작하며 “선거는 국민들께 에너지를 받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어떤 선거보다 많은 에너지를 주신 주권자 여러분 덕에 이번 선거를 치러낼 수 있었습니다.매일 아침 저녁마다, 거리마다 골목마다 주신 격려와 조언을 잊지 않겠습니다.
[시티저널=안희대 기자]부족한 저에게 당선의 영광을 주신 서구갑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밥값 하겠다”는 저의 다짐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반드시 ‘밥값 하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린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극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급한 경제와 민생문제 해결에 집중하겠습니다.“삶이 이렇게 힘든데, 우리 정치가 희망을 주지 못한다”던 어느 주민의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모범이 되는 정치,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 희망을 주는 정치 저 장종태가 반드시 하겠습니다.서
[시티저널=안희대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당선자 박용갑입니다.먼저 구민 여러분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저 박용갑! 대전 중구 국회의원으로 선택받았습니다.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3선 구청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 가서 구민 여러분의 뜻 받들어 더 큰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1,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하겠습니다.2,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3,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다시 한번 박용갑을 중구 국회의원으로 선택해 주신 사랑하는 중구 구민 여
[시티저널=안희대 기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 장철민이 아니라 국민이 승리한 날입니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국민이 하나 된 날입니다. 여러분의 뜻에 따라 더 확실하게 싸우겠습니다. 불의에 맞서 더 크게 할 말 하겠습니다. 너와 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무정하고 무책임한 정부를 보며 더 겸손하게, 더 다정하게 정치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온 종일 동네를 누비고 다니며 들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새벽녘 역전시장에서 만났던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 7개 지역구 모두는 물론, 제21대 총선에 이어 전국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국민의힘은 이번 선거 결과가 악몽이 아닌 오래도록 잠 못 이루는 뼈 아픈 패배가 될 전망이다.10일 오후 6시 이번 총선 투표를 마친 후 속속 개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지역구 별로 최대 2만표 가까이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반면 국민의힘 후보는 11일 새벽 1시 현재 단 한 곳의 대전 지역구에서도 앞서지 못하면서 7개 지역구 모두 낙선이라는 패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 투표를 마감하고 현재 개표가 시작됐다.10일 오후 8시 20분 현재 대전 5개 개표소의 개표율이 낮아 당선 여부를 확인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지역구별 개표율은 동구8.41%, 중구 10.23%, 서구 갑·을 0%, 유성구 갑 0.19%, 유성구 을 4.42, 대덕구 11.04%로 집계되고 있다.이번 총선 개표는 수개표를 도입해 이르면 이달 11일 이른 새벽에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비례 대표는 내일 오전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 투표가 10일 오후 6시로 마감한 가운데 대전 투표율은 66.3%로 잠정 집계됐다.10일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진행한 투표는 이날 오후 6시 종료했다. 6시 40분 기준 전국 투표율은 이달 5일과 6일 실시한 사전 투표를 더해 66.5%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오후 6시 40분 기준 투표율은 66.3%로 잠정 집계했다.대전은 사전 투표율을 합산하기 이전까지 1% 가량 앞선 투표율을 보였지만, 오후 1시 사전 투표율을 포함하면서 이후 계속 전국 투표율을 밑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 오후 4시 현재 대전 투표율이 61.3%로 잠정 집계됐다.10일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4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이달 5일과 6일 실시한 사전 투표를 더해 61.8%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은 61.3%다. 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은 61.8%로 대전이 전국에 비해 0.5%p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대전은 사전 투표율을 합산하기 이전까지 1% 가량 앞선 투표율을 보였지만, 오후 1시 사전 투표율을 포함하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 오후 2시 현재 대전 투표율이 56.1%로 잠정 집계됐다.10일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이달 5일과 6일 실시한 사전 투표를 더해 56.3%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대전 투표율은 56.1%다.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은 56.3%로 대전이 전국에 비해 0.2%p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대전은 사전 투표율을 합산하기 이전까지 1% 가량 앞선 투표율을 보였지만, 오후 1시 사전 투표율을 포함하면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 사전 투표 합산 대전 투표율이 53.3%로 잠정 집계됐다.10일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으로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이달 5일과 6일 실시한 사전 투표를 더해 53.4%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53.3%다. 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은 53.3%로 대전이 전국에 비해 0.1%p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대전은 사전 투표율을 합산하기 이전까지 1% 가량 앞선 투표율을 보였지만, 오후 1시 사전 투표율을 포함하면서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가 10일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실시 중인 가운데 이날 정오 현재 대전 투표율은 19.6%로 나타났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 362개 투표소에서 22대 총선 투표를 진행 중으로 정오 기준 투표율은 19.6%다.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은 18.4%로 대전이 전국에 비해 1.2%p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대전 지역 투표율은 대덕구가 가장 앞서 있다.동구 19.4%, 중구 20.6%, 서구 19.1%, 유성구 19.1%, 대덕구 21.3%로 서구와 유성구를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가 10일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실시 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현재 대전 투표율은 15.6%로 나타났다.대전 투표율은 1시간 전인 오전 10시 기준에 비해 4.1%p 높아졌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 362개 투표소에서 22대 총선 투표를 진행 중으로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은 15.6%다.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은 14.5%로 대전이 전국에 비해 1.1%p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대전 지역 투표율은 대덕구가 가장 앞서 있다.동구 15.8%, 중구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 선거가 10일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실시 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현재 대전 투표율은 11.5%로 나타났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대전 362개 투표소에서 22대 총선 투표를 진행 중으로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11.5%다.같은 시간 전국 투표율은 10.4%로 대전이 전국에 비해 1.1%p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대전 지역 투표율은 대덕구가 가장 앞서 있다.동구 11.5%, 중구 12.2%, 서구 11.5%, 유성구 10.5%, 대덕구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달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362개, 세종 85개, 충남 751개 등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실시한다.대전·세종·충남 선거 관리 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선거일을 앞두고, 신분증 등 투표소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과 투표 때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우선 선거일 투표는 주민 등록지를 기준으로 각 선거인별로 지정 투표소에서만 해야 한다.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으로 발송한 투표 안내문 또는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 지방 자치 단체의 선거인 명부 열람 시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4·10 국회의원 총 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9일 국민의힘 대전 지역 출마자 모두는 대전시의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간절히 일하고 싶다'는 간절한 의지를 나타냈다.이들은 입장문에서 "국민의힘은 이념보다 민생과 정책에 더 힘을 쏟겠다. 이념 정쟁징 국민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겠냐?"며 "연구 개발(R&D) 예산을 전부 복원해 과학 수도 대전, 잘사는 대전, 교통의 중심지 대전, 살기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7명 모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경호, 이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8일 2050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 계획에는 '지역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일류 녹색 경제 도시, 대전'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2018년 온실 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의 5개 분야 85개 세부 시행 계획을 담았다.수소 트램, 통합 바이오 가스화 시설과 같은 굵직한 신규 사업 외에도 공용 자전거 타슈 확대, 친환
[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재정과 에너지의 자립을 '우리 힘으로'하자며,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8이 이 시장은 주간 업무 회의에서 제2차 지방 재정 투자 사업 심사 추진과 관련 "지방 자치 단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정부의 사전 심의 제도를 완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지방 재정 투자 심사 제도는 지자체의 주요 투자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검증해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행정 절차다.그러나 최근 일부 지자체의 무리한 투자로 투자 심사 과정 전반을 정부가 직접 통제하는 방식으로 강화되고
[시티저널=안희대 기자]더불어 민주당 대전시당이 동구지역에 선거개입을 시도하려는 불법행위가 적발돼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대전 동구 전역에 국민의힘 상징색과 함께 ‘십년 동구 발전, 대전시정이 이끌고 중앙정부가 민다’ ‘힘이 있어야 일을 합니다. 대전시정이 끌고 중앙정부가 민다’ 등 현수막이 불법 게시됐다고 밝혔다.대전시당은 “누가 보더라도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내용의 불법 현수막”이라며 “게시자가 누구인지, 표시 없는 불법 현수막들은 주민들의 신고로 주중에 철거하면
[시티저널=안희대 기자]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8일, ‘2024년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교육공무직원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공립 학교(각급 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무기계약 근로자로 시교육청에서 통합 채용한다.선발예정인원은 총 9개 직종 647명으로 ▲당직실무원 322명 ▲조리원 238명(대전학생해양수련원 1명 포함) ▲특수교육실무원 49명 ▲돌봄전담사 16명 ▲청소실무원 15명 ▲교육복지사 3명 ▲사회복지사 2명 ▲체험해설실무원 1명 ▲임상심리사 1명이다.원서접
[시티저널=안희대 기자]대전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빈)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징수팀'을 상시 운영하여 상습·고질적 인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번호판 합동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특히 번호판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아파트단지, 대형마트 및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다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친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의 경우 체납 2회 이상의 차량이며, 과태료(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주정차 단속 등)체납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