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새 봄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올 6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전 목재 문화 체험장에서 목(木) 소리 음악회를 진행한다.올해 5회차를 맞은 목 소리 음악회에서는 아마추어 음악 동아리 18개 팀이 나와 통기타, 팬플루트, 클라리넷, 해금, 오카리나, 아코디언, 색소폰, 시 낭송, 국악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음악회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목재 체험과 함께 자동차, 공룡, 동물 시계, 캐릭터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
공연/전시
허송빈 기자
2024.04.0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