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저널=유명조 기자] 63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 24일부터 28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곡교천,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프로그램을 살펴보면 24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는 이순신을 외치다 릴레이 버스킹을 시작으로 축제가 시작됐다. 아산시교향악단의 현악4중주, 예술창작라움의 퍼포먼스 무용, 모담의 통기타 공연, 마드리갈챔버콰이어의 성악듀엣, 아산시민관악단 클래식, 트로트 가수 고아인의 공연, 해군홍보대의 멋진 프린지 공연이 이어졌다.25일에는 한울타리밴드의 밴드공연, 임동분의 트로트 공연, 온오프가 퓨전국악으로 관객
아산시
유명조 기자
2024.04.2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