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이런 날이 올줄 몰랐어요^^ 무작정 외국기업에 대한 꿈을 품고 이력서와 지원서를 냈었는데 늘 영어인터뷰,면접에서 떨어 졌죠ㅠㅠ 문제는 언제나 영어였어요, 그것도 영어회화, 그래서 저는 공부방법을 바꿨습니다. 영어책을 보고 영어듣기를 반복해서 듣고 글을 쓰고 하던 공부를 원어민과 직접 대화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원어민 전화영어를 통해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어민강사가 사는 세부>
첫날, 잉글리폰 원어민 강사의 목소리를 들었을때는 정말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이 많이 되었죠^^ 이러니 영어면접에서 자신감있고 안정되게 영어로 자신을 표현하는 일은 무척 힘든일이었겠죠.ㅋ 그래서 잉글리폰에서 제시하는 교육방법과 커리큘럼에 따라 하루하루 차근히 하반기 영어면접을 준비해갔습니다. 자기소개, 장단점, 회사지원이유,앞으로의 꿈,가족소개,취비 등 영어면접에서 나오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실전처럼 원어민 강사와 공부를 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항상 피드백을 통해 잘못된것과 오늘 한 내용은 저의 것이 되게 복습을 했죠^^
6개월이 지나고 어느새 저는 예전의 허접한 취업지망생이 아닌 아주 영특한 영어회화를 잘 구사하는 취업생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군데 이력서와 자소서를 통해 3군데 합격을 했고 면접에서 2곳에 합격을 했습니다. 물론 세군데 다 영어면접이 있는 곳이었죠^^, 인터뷰영어,취업을 위한 영어회화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원어민 전화영어, 잉글리폰을 추천하고 싶어요,^^
영어회화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그때부터는 더이상 공부가 아니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 같아요,외국기업이다보니 아직도 원어민 전화영어를 수강하고 있는데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늘 수업하던 강사와 목소리를 통해 교감도 되구요, 아무튼 이제 취업을 하게 되어 한시름 놓았습니다. 잉글리폰 원어민 전화영어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