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사취지 :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2006년 3월에 금남정맥 환경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에 생태축 훼손에 대한 경종을 울린 바 있다. 이에 충남권의 전반적인 생태축 파악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금북정맥 환경실태조사를 실시했다.금북정맥은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 기업도시, 도청이전, 각종 신도시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 등으로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다. 금북정맥은 자연환경은 물론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해당 자치단체의 실태조사나 관리 없이 끊임없이 훼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무분별하게 행해지는 각종 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보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금북정맥 환경실태를 조주요 조사내용대전충남녹색연합은 금북정맥을 훼손하는 주요현안으로 도로와 골프장, 폐광, 묘
보도자료
김선호
2007.02.05 20:28
-
지난 31일 밤 창춘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한국의 어린 여자선수들이 ‘백두산은 우리땅’이란 글씨를 쓴 A4용지를 펼쳐들고 시상식 세레머니를 펼쳐 한중간 작은 외교마찰이 있었다.중국은 이른바 동북공정을 통해서 우리 민족의 찬란했던 고구려 역사뿐만 아니라 발해의 역사마저 저들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억지를 시도하고 있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발 더 나아가 중국은 아시아인의 친선을 도모하는 동계스포츠 제전인 창춘 아시안게임을 우리 민족의 혼이 깃든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둔갑시켜 자기 땅으로 홍보하는 정치마케팅 기회로 활용하는 음모마저 자행하고중국이 그동안 치밀하고 집요하게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동안 정부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참여정부는 4년 동안 15개나 되는 과거사위를
보도자료
김선호
2007.02.02 18:22
-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적극적인 대국민서비스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시작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2007년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지속 · 진행하고자 하며, 매주 수요일 밤 국립중앙박물관 야간 개장 시간을 이용하여 개최한다.‘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일반인들에게 관심이 높거나 중요한 각 전시관별 전시품들을 주제로 선정하여, 담당 큐레이터와 관람객의 설명과 질문을 통하여 유물의 특징과 우리 문화재와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들에 대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고고관, 미술관, 역사관, 아시아관 및 기증관의 각 해당 전시실에서 전시관(주제)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청자는 오후 6시부터 상설전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보도자료
김선호
2007.02.02 17:22
-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학군단이 지난 30일 육군 학생중앙군사학교가 선정하는 "2006년도 부대평가결과 종합 최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전국 106개 대학 학군단 중 지난 2006년 1년간 하계 및 동계 입영훈련과 교내 학군평가와 학군임관종합고사 성적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하는 것으로 대전대학교 학군단 창설 20주년 되는 해에 전국 최우수학군단으로 선정된 것으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또 이번 동계입영훈련에서 전진용 학군후보생(군사학과 3년)이 사격부문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둬 학생중앙군사학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대전대 학군단 최진우(경영학과 4년) 학군후보생은 "청년실업이 장기화 되며 학군단의 인기가 학생들 사이에 급상승 하고 있다"며 "대전대 학군단 창설이래 최초로 선정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보도자료
김선호
2007.02.02 17:22
-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학전공 최광렬 교수가 한국양봉학회 회장에 취임했다.최광렬 교수는 최근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양봉학회 학술발표회 및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한국양봉학회 회장에 취임했다.한국양봉학회는 전국의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학, 산림자원과학, 동물자원과학의 관련 교수들과 생명공학연구원, 농업과학기술원, 산림과학원 등의 연구원들이 이끄는 단체로 3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최 교수는 “양봉발전을 위하여 밀원수의 증산과 양봉산물의 고품질화 연구를 촉진하고 그 지식을 널리 보급시켜 한국양봉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그동안 해충생태 및 방제, 고품질 양봉산물의 생산기술개발, 곤충분류 및 곤충상 조사 연구 등을 해왔으며, 한국양봉학회의 수석부회장
보도자료
김선호
2007.02.02 17:22
-
정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생아 출산을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1.31(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개최, 금년도에 추진할 부처별·지자체별 세부 시행과제를 확정2007년도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총7조3,132억원(중앙부처 사업 5조8,966억원 + 지자체 자체사업 1조4,166억원)을 투입, 2006년 5조7,445억원 대비 1조5,687억원(27.3%) 증가○ 저출산분야 : ‘06) 2조4,011억원 → ’07) 3조4,040억원(10,029억원, 41.8% 증)○ 고령사회 대비 : ‘06) 3조3,424억원 → ’07) 3조9,063억원(5,639억원, 16.9% 증)19개 부처에서 시행하는 사업규모는 총5조8,966억원으로○ 저출산대책에 ‘06년 2조1,445억원
보도자료
김선호
2007.02.01 00:10
-
1.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은 내일(31일)부터 2월 2일까지 2박 3일간 금강산에서 통일기행 및 대의원대회를 진행한다.2. 전농의 ‘금강산 통일기행 및 대의원대회’는 지난해 12월 19일 개최된 11기 1차년도 4차 중앙위원회 의결사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그 취지는 다음과 같다. 1) 금강산 여행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2)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가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1만 2천 금강산기행에 농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민족화해협력의 상징인 금강산 여행사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3) 6자회담 재개로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분위기를 더욱 증진시키고 4) 생산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쪽의 농민들과 생산부족으로 식량난에 고통 받고 있는 북의 농민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통일농업
보도자료
전국농민회
2007.01.31 23:52
-
1. 대전광역시동부교육청이 오늘(26일) 학교법인 명신학원 임원 7명 중 6명에 대하여 임원승인취소 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2006년 2월 조합원 두 명에 대한 부당 해임으로 촉발된 동명중 사태는 1년 가까운 우여곡절 끝에 1차적으로 일단락되게 되었다.2. 동부교육청의 이번 행정처분은 비리 사학 ‘임원 전원에 대한 승인취소’라는 교육주체의 간절한 염원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비록 아쉬움이 남는다 할지라도, 임원 대다수에 대한 승인취소가 이루어짐으로써 향후 동명중학교 정상화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3. 우리 전교조대전지부는 동명중학교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해 다음 3가지를 당부하고자 한다. 첫째, 대전시교육감과 동부교육장은 향후 동
보도자료
김선호
2007.01.26 19:16
-
대전시의 월평공원 관통터널 공사 추진 발표에 대한 성명서월평공원 관통터널을 중단하고대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자연생태계 보전에대전시는 책임을 다하라! 대전시는 지난 1월 25일 서남부지구 광역교통 개선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히면서 동서로 서측의 월평공원 관통터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월평공원 관통터널은 1991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였으며 2005년 민자사업방식으로 추진하였으나 한국개발연구원의 사업타당성 검토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민자사업 추진이 무산되었다. 그러나 지난해 대전시는 시행사를 토지공사로 다시 선정하고 터널공 도심 속에 자리 잡은 121만평의 녹지공간인 월평공원을 대전의 생태 섬이라고 부른다. 자연 보전 상태를 평가하는 녹지자연도 평가에서 8등급, 생태자여도 평가 1등급 판정을 받아 우수
보도자료
김선호
2007.01.26 19:01
-
지난 한-미 FTA 6차 협상 기간 중인 18일, 무역구제를 사실상 포기하고 협상카드로만 사용하겠다는 정부의 내부 문건이 공개되었다. 이미 미 무역대표부는 지난 연말 무역구제에 관한 한국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역구제 분야에서 협상의 여지가 있음을 계속해서 언론에 퍼뜨려 왔다. 그러나 정부의 내부 문건을 통해 밝혀진 뻔뻔한 거짓말은 전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더 이상 한-미 FTA 협상으로 우리나라는 얻을 것도, 지킬 것도 없다.정부는 6차까지 진해된 협상에서 구석에 몰린 생쥐처럼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역구제와 개성공단, 쌀 제외만은 반드시 얻어내겠다고 공언해 왔다. 그러나 쌀 개방은 분명 협상의 대상이 아니며 개성공단 문제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많은 것을 내어주고 시작한
보도자료
전국농민회총연맹
2007.01.25 21:42
-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국내 대표적인 신용정보사들이 운영 중인 인터넷 개인신용조회 사이트가 대부업체와 할부금융사 등의 최고 연66% 고금리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데 급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신용정보사들은 신용 사회를 앞당기기는 고사하고 불법추심, 개인정보 유출로 신용 무질서를 초래한 주범 중 하나였다.그런 신용정보사들이 개인의 신용도에 객관적 정보를 제공한다는 빌미로 고리대 광고에 나선 것은 얄팍한 장삿속일 뿐 아니라 서민 피해를 양산한다는 점에서 비난을 면할 수 없다.신용조회 이용자 중 상당수가 현재 빚 상환이 어려워 막다른 골목에 이른 과중채무자들이거나 경제적으로 한계에 봉착한 서민이기 때문이다.이들에게 고리대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저리 채무를 고금리로 ‘돌려 막기’ 하도록 조장하거나, 현
보도자료
김선호
2007.01.25 21:42
-
‘거짓말 해 본 경험 있다’, 86.7%‘상사에게 보고할 때 가장 많이 해’우리는 잘못을 감추거나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직장생활도 예외는 아니다. 상사, 동료와의 마찰, 거래처의 곤란한 부탁 등을 피하기 위한 거짓말,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한 거짓말... 과연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접하게 되는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직장인 10명 중 6명은 적절한 거짓말이 ‘원만한 대화 스킬로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893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속 거짓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5.6%의 직장인이 ‘원만한 대
보도자료
사람인
2007.01.25 21:42
-
'이번 판결에 굴하지 않고 계속 국가와 KT&G에 책임을 물을 것이다.'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金馹舜)는 담배피해 공익 소송에서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생각지 않고 담배회사의 손을 들어준 판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선진국에서는 이미 승소하고 있는 흡연피해소송에서 피해자가 패소하고 가해자가 승소했다는 것은 분명한, 과학적으로 증명된 흡연의 해악성과 중독성 그리고 결함이 있는 제품에 의한 피해를 우리나라 법원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이번 패소 판결에 굴하지 않고 즉각 항소하여 계속 흡연 피해에 대한 KT&G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이번 패소 판결에 굴하지 않고 즉각 항소하여 계속 흡연 피해에 대한 K
보도자료
한국금연운동협의회
2007.01.25 21:42
-
보건복지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을 26일 공포했다.1. 지하층에 입원실 설치 금지 조항 신설(제28조의2 및 별표3)2. 중환자실 인력·시설·장비 기준을 개선·보완하고 신생아중환자실 기준을 신설(제28조의2 및 별표3)3. 한방병·의원의 한약규격품 사용 준수조항 마련(제27조)병·의원의 지하층에는 입원실을 설치할 수 없게 되며, 신생아중환자실에는 전담전문의를 반드시 두어야 한다.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개정 의료법 시행규칙 을 확정 · 공포하였다.복지부는 그동안 지하층에 입원실 설치를 유권해석으로 금지해왔으나 시행규칙으로 명문화했다고 밝혔다.입원실이 지하층에 설치될 경우 재난 발생시 환자의 신속한 대피 및 쾌적한 진료환경의 조성이 어려우므로 이를 금지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2007.01.25 21:42
-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밤 실시한 신년특별연설은 한마디로 지금까지 지겹게 들어왔던 ‘노무현 식’ 자화자찬으로 가득찬 현란한 말잔치에 불과했다.특히 부동산값・서민경제문제 등 야당과 언론이 그동안 지적하고 비평해왔던 참여정부의 정책실패는 언론이 실상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고 과거 정부들의 유산 때문이라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독선마저 느끼기에 충분했다.국민들은 책임전가, 변명, 강변, 자화자찬으로 뒤범벅된 노 대통령 특유의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연설화법에 염증을 느끼고 있음을 노 대통령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또 아무리 숫자를 나열하면서 참여정부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온갖 말솜씨로 포장해 설득하려 해도 국민들은 참여정부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정도는 확실히 알 정도로 현명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보도자료
국민중심당
2007.01.24 23:12
-
지난해 소비자가 신청하지 않은 이동전화 부가서비스 요금이 부당하게 청구된 피해가 2.7배 증가했다.이는 소비자가 부가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 요금청구서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또한, 6개월이 지난 후에는 이동통신사가 정한 약관으로 인해 보상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어서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시 강동구에 거주하는 이모(30대/남)씨는 최근 이동전화요금 내역을 자세히 확인하는 과정에서 가입한 적이 없는 '긴통화무료옵션'이라는 부가서비스에 가입되어 약 2년간 요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알게되었다. 해당 사업자는 이모씨가 2004.10월경 전화상으로 가입했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한 증빙자료를 이 씨가 요구하자 증빙자료가 없다며 6개월 요금에 대해서만 환급해주겠다고 했다.지난해 이동전화서비스와
보도자료
한국소비자보호원
2007.01.23 13:44
-
-
흡연자들이 담배 1개비 흡연당 흡입하는 니코틴의 양이 1998년에서 2005년 사이 10~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이 같은 사실은 작년 9월 스포츠조선 외신담당기자가 두번에 걸쳐 연이어 폭로한바 있고, 이번에는 의약전문기자가 또다시 문제를 제기했다.참으로 심각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하버드의대 연구팀에 의하면 1998년에서 2005년 사이 미국내 모든 담배 제조회사들이 해마다 담배속 니코틴 양을 약 1.6%씩 높여왔던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담배인 필립모리스의 말보로는 담배속 니코틴 농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으며 멘톨 브랜드인 쿨(Cool) 또한 6년 안에 20% 가량 니코틴 농도를 높여온 것으로 밝혀졌다.무엇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보도자료
한국금연연구소
2007.01.22 21:31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001년부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으로 R&D자금을 지원한 폐 및 호흡기 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박춘식 교수팀이 ‘미세먼지에 의한 호흡기질환의 악화 및 발병 원인’을 찾아냈다고 밝혔다.미세먼지란, 지름이 10㎛ 이하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동시에,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철 황사 현상 등 먼지가 많은 환경 하에서 호흡기 환자가 증가하고,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이러한 미세먼지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발병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었다. 연구진은 호흡기 외
보도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07.01.22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