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서장 이선문)는 2015년 07월15일 오전 10시경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중리시장 일원에서 소·소·심 홍보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발생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자의 자율방화관리체계 및소방차량 최단거리 출동로 파악, 적정부서위치 확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현장대응 등 실효성 있는 훈련으로 소방공무원, 대덕구청 교통팀, 자율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유사시 신속한 대응능력 확보하고 생명을 지켜주는 국민안전상식「소·소·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이선문)는 6일(월) 오후 송촌중학교 선생님(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처를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교육은 일선 학교에서 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 소개, 생활응급처지 및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사용한 체험 등으로 진행하였다.
이선문(53세) 지방소방정이 2015년 7월 1일자로 제16대 대전동부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제16대 동부소방서장으로 취임하는 이선문 소방정은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에 입문해 중앙소방학교 소방연구실, 소방본부 화재조사담당, 대전119종합상황실장 등 주요보직을 거쳤으며, 기본에 충실한 현장활동과 업무연찬을 통한 과학적 소방활동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이서장은 “올 한해 안전한 대전만들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 합심하여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12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전문의용소방대(대장 안창원) 신규임용대상자 12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임용된 대원들은 소방,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한 유능한 대원들로서 의용소방대 조직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5. 19(화) 오후에 석가탄신일 및 연휴를 맞아 화재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읍내동 계족산에 위치한 용화사에 현장 지도·방문했다. 이번 지도·방문은 석가탄신일에 연등행사 등 많은 인원이 방문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위치적인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화재로 부터 보호하고자 방문하였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5. 19(화) 오전 대덕구 선비마을 아파트 입구에서 “소방안전 실천의 날” 캠페인을 관리사무소 직원과 합동으로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 가정이나 직장 등 생활주변의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전기·가스·화기 취급시설 안전사용 및 점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 및 위치확인 ▶화재 발생 대비 피난로 확보 및 대피훈련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한 주차질서 실천 등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은 시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실천해 나갈 때 더욱 효과가 있는 만큼, 매월 19일 모든 시민이 소방안전 실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219회 시의회 임시회 기간인 18(월) 오후 최선희 시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대전동부소방서 송촌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행정자치위원 119안전센터장 일일체험 행사」를 가졌다.센터장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방호스 방수 체험을 마친 최의원은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경험을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12(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을 산업단지자율소방기동대원 35명이 방문하여 선진 산업체 견학ㆍ체험을 통하여 새로운 소방안전관리 정보 및 신기술을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였다.이동재 산업단지자율소방기동대 연합대장은“이번 선진산업체 방문을 통해 안전관리 기법·정보 등 벤치마킹을 통한 산업단지 안전관리에 응용하여 대전산업단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30일 오후 대전송촌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119소년단시범학교로 선정된 대전송촌초등학교 교장·지도교사·소년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의 안전문화를 선도할 2015년도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은 이은아 선생님에 대한 지도교사 위촉을 시작으로 안효진(5학년 4반) 119소년단장의 대표 선서가 이어졌다.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돼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소방방재청에서 운영하는 범 우주적인 청소년단체로, 화재예방캠페인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 교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선도하는 등 교우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최재복 예방안전과장은 “임명된 한국119소년단은 앞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29(수) 오전 회의실에서 대덕구 소재 CJ대한통운 대전화물터미널에 각종 재난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을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테러 및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계획된 것으로, 훈련은 CJ대한통운 대전화물터미널에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신고접수 및 출동, 선착대 및 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복구 및 수습 과정에 대해 담당별 부여된 임무를 숙달하고 자신의 역할 및 조치사항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한편 긴급구조통제단이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의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기구로, 당해 지역에 소재하는 긴급구조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간의 역할분담과 재
대전동부소방서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ONE-STOP”복지서비스에 나선다.14일(화) 오전, 동부소방서 회의실에서 실시된 이번 협약식에는 백구현 동부소방서장과 최재철 아모레퍼시픽(주) 공장장, 송근묵 애경산업(주) 본부장이 참석해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복구장비 및 지원 예산 등 부족에 따른 피해 복구 지원의 한계와 화재피해 주민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백구현 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재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 빨리 안정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또한 앞으로 관계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우리시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16일(월) 오후 2시부터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주요도로(대전복합터미널 외 1개 구간)를 대상으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제(Golden Time)’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제397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하여, 긴급차량이 실제 출동하는 국민참여형 훈련으로 소방차 길터주기 진행 노선은 『대전동부소방서→대전복합터미널→대전동부소방서 외 1개 구간』에서 실시하였다. 백구현 대전동부소방서장이 소방차량에 직접 탑승하여 훈련을 주관하여 실시 하였으며 소방서장은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는 내 가족과 이웃사랑의 실천이며, 소방차 길 터주기의 범국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2. 16.(월) 오전 대덕구 산업단지 소재 현대로지스틱 물류터미널에서 설 연휴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설 명절 안전하게 지내기 및 산업단지 화재대응능력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물류터미널 화재를 대비하여 소방차량 9대 소방공무원 29명 현대로지스틱 물류터미널 자위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하여 화재 발생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참여 직원들이 소방안전시설의 사용법, 화재발생 119신고, 인명대피훈련, 소화기 및 소방호스로 화재진압 및 현지적응훈련의 순서로 진행하였으며, 신속한 상황 대처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실시하여 최근 인근 지역 공장의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예방의식 고취 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