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은 2. 16.(월) 오후 대덕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전열병합발전 및 CJ대한통운 택배중부지부를 현장 방문하여, 설 연휴기간 중 안전관리자 부재 등으로 화재초기대응 부실 우려가 있는 만큼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은 2. 16.(월) 오후 대덕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전열병합발전 및 CJ대한통운 택배중부지부를 현장 방문하여, 설 연휴기간 중 안전관리자 부재 등으로 화재초기대응 부실 우려가 있는 만큼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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