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서대전그룹역(역장 김진태)은 16일 혁신허브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직원 염원을 담은 “혁신나무” 식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혁신 나무”는 서대전역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허브 조직문화 혁신 분야의 사업추진 프로세스를 형상화 한 것으로, 역지사지 조직문화롤 통해 고객이 원하는 4가지 가치(환경, 상품, 사람, 사회공헌)를 향상시켜 가장 깨끗하고, 생산적이고, 친절하며,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역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고객대표와 서대전역 직원이 함께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열매를 맺는 퍼포먼스를 통해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 서대전역 역무실을 방문하는 내․외 고객에게 변화된 서대전역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진태 서대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환경사랑 표어, 포스터, 체험수기 공모전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환경의 달을 맞아 철도의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극대화 하고 환경개선 및 체험사례 등의 전파를 통해 환경사랑 의식을 극대화 하기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임직원 자녀, 관내 초중고 및 유치원생으로 최근 녹색성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총 200여점의 많은 작품이 응모했다.특히, 유치원생들의 철도환경사랑 포스터 작품이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어릴때부터 철도와 환경사랑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는 점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 1차심사는 10일 심사위원회의 심사에 의해 100점의 작품들이 선정 됐고, 선정된 작품을 차량사업소, 역, 승무원, 컨텍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티커 다면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15일 무재해사업장 구현을 위한 안전혁신허브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차량팀장 및 파트장이 대전조차장차량사업소에서 “Safe Korail Top진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Safe Korail Top 진단은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안전 학습조 단위로 실시중인 작업현장의 정리․정돈 생활화, 안전저해요소 제거, 안전개선활동 추진현황 등을 사업소장의 예비진단을 거쳐 팀장이 직접 사업소에서 안전진단을 시행 후 합격한 학습조에 대하여 합격증을 부착해준다. 진단결과는 9개 안전 학습조 전체가 합격하였고, 최우수상은 팔색조 학습조, 우수상은 빙그레 학습조, 장려상은 보라매 학습조가 각각 차지하여 지사장 표창과 부상을 수상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안세찬 일반차량팀장
코레일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 청주그룹역(역장 조무기)은 15일 청주시 용암동 소재 방서어린이집 유치원생들 25명과 함께 청주역 견학 및 안전프로그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주그룹역장이 직접 아이들을 안내해 청주역을 견학하고 기차표 파는 체험과 화차견학, 승강장 둘러보기 등 새로운 경험을 했다.청주역 관계자는 아이들이 "처음보는 여러 가지 화차를 보며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는 모습에 우리모두 흐뭇했다"고 말했다.. 또한 청주역 선로 및 승강장에서 철도사고의 위험성과 건널목통행시 주의사항등 실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위험에 대해 어린이 안전교육을 전개했으며 철도안전모와 깃발의 용도를 설명하여 연신 참으로 진지한 모습이었다. 청주그룹역장(조무기)은 “미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강해신)는 올 여름 삼면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여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동해 바다路, 서해 바다路, 남해 바다路의『바다路 기차여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깊고 푸른 동해바다에 펼쳐진 해변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동해 바다! 바다路 기차여행』은 하계 대수송 기간(7.18~8.16) 광주를 출발하여 서대전역을 경유하여 강릉으로 향하는 열차, 대전역에서 출발하여 충북선을 경유하여 강릉으로 향하는 피서열차로 경포대 일원 및 주변 해수욕장을 당일 및 1박2일로 편리하게 다녀 올 수 있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여인과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는『서해 바다! 바다路 기차여행』은 서대전에서 장항선 열차를 이용하여 대천․무창포․춘장대 해수욕장을 다녀 올 수 있다. 특히, 서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