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2012드림콘서트가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이 오르게 된다. 올해 드림콘서트는 꿈의 K팝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인 한국연예제작자 협회는 올해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2012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또 올해 출연진 라인업을 보면 동방신기, 소녀시대, 2PM, 2AM, 미쓰에이, 카라, 인피니트, 비스트, 앰블랙, 제국의아이들, 아이유, 포미닛, 티아라, 씨스타, 시크릿, 틴탑, 다비치, 케이윌 등 20여 개 팀이 출연하게 된다.
공연/전시
유명조 기자
2012.04.1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