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는 환경부, 그린스타트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형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녹색생활실천(Me First)운동의 일환으로 여름철 피서객 밀집지역인 철도역사에서 녹색여행 만들기 캠페인을 22일부터 24일까지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온실가스 줄이기 서명 행사와 함께 온실 가스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수칙과 녹색여행의 지혜를 내용으로 하는 사진 전시회 및 홍보물품 나눠주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대전충남본부는 철도역사 전광판을 통하여 “신나는 여름휴가 ~ 녹색여행을 위한 작은 실천!” 문구를 홍보하며 철도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 해신)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소장 김 성출)는 디엘로 봉사단원, 비번직원 20여명 등 총 40여명이 대전시 서구 용촌 2동 정방마을에서 용촌동 통장, 용촌동 영농회장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일손 돕기 및 마을 진입로 꽃길 주변 환경정화 사업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실시한 농촌일손 돕기는 무더위 속에 50℃넘는 비닐하우스 6개동 안에서 국화순 따주기, 국화순 정리정돈 등 환경개선활동과 함께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줌으로써 기쁜 마음으로 고향의 향기를 느끼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김 소장은 “오늘의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느꼈듯이 뿌듯한 마음으로 농촌의 생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촌의 부족한 일손과 어려움을 이해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서대전관리역(역장 김기태) 논산역은 지난 13, 14일 1박2일 일정으로 2010강경발효젓갈축제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코레일 각 본부 마케팅 담당자와 여행사 직원 등 46명이 참가한 팸투어를 논산시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첫째날, 백제군사박물관 견학과 국궁체험, 천년고찰 관촉사의 다도체험, ‘윤증고택과 종학당’등을 둘러보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면서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오후에 열린 논산부시장과의 대화에서 축제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과 함께 늦은 밤까지 이어진 열띤 토론에서 각 지역본부의 마케팅 실무자와 여행사 대표는 2010강경젓갈축제기간동안 젓갈과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10여개의 임시열차 운행을 결의했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서대전역(역장 김기태)은 일일역장체험행사를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대전역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일일역장제』란 는 2009년 서대전역이 추진한 역지사지 조직문화 혁신허브사업의 수직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로서 직원이 1일 동안 역장의 업무를 체험하고 역장은 해당직원의 업무를 교차 체험함으로써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제3차 일일역장제는 간부회의참석, 직원근무처소를 방문 및 내가 역장이라면 하고 싶은 한 가지를 직접 시행해 보고, 맞이방에서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으로 오전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후 일일역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점심식사를 통해 내부직원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1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회와 GLORY녹색생활 실천과 기차타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에서 추진하는 범국민적 통일 안보의식 고취와 국민 통일역량 결집, 평화통일사업에 대해,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에서는 코레일대전충남본부에서 추진하는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GLORY활동과 기차타기 활성화 사업 등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함께 참여하여 활성화 시키고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하기 위하여 양 기관간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민주평통 서교일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인도 업무상 열차를 많이 이용한다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는 것은 소나무 11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는 코레일의 범국민적 기차타기 홍보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전북본부(본부장 최덕률)는 6일과 7일 이틀간 환경사고 예방차원에서 합동으로 주요 역 및 차량사업소의 본부간 환경교차점검(Cross Check)을 실시한다. 교차점검은 6일 전북본부가 대전충남본부를 점검했고, 7일에는 대전충남본부가 전북본부를 점검한다 이번 교차점검은 시각이 다른 두 본부가 사전에 발견하지 못한 환경위험요소를 서로 발굴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고 환경친화적인 철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두 기관은 앞으로 환경관리 수범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환경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며, 상호간 교차점검을 정례적으로 갖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는 디엘로 봉사단원 및 비번 직원 30여명과 함께 지난달 30일 자매결연 마을인 대전시 서구 용촌2동 정방마을에서 용촌동 통장, 용촌동 영농회장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실천운동 일환으로 마을 진입로 꽃길 주변 환경정화 및 비닐하우스 내 토마토 줄기제거 작업을 했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는 무더위 속에 50℃넘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봉사활동을 통하여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와줌으로서 기쁜 마음으로 고향의 향기를 느끼는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하우스 주인 이성용씨는 부인이 중풍으로 몸이 불편하여 일손이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비닐하우스 방울토마토 줄기 및 바닥 비닐제거작업을 해준 것에 대하여 연신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인 봉사활동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조치원관리역 글로리지역단은 28일 오전 에스컬레이터 이용 어린이, 노약자 고객을 대상으로 에스컬레이터 사고근절을 위한 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에스컬레이터 이용율이 많은 오전시간대를 이용하여 전개되었으며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을 지킵시다!” 등 안전수칙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에스컬레이터 바르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노약자 고객을 부축하고 짐을 들어주는 등 고객서비스 실천활동도 병행했다. 캠페인이 끝나고 이장기 조치원관리역장은 조치원역은 농촌지역으로 노약자고객이 에스컬레이터 이용도중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많아 특히, 에스컬레이터 사고예방 특별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야 할 것이며,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철도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전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서대전역(역장 김기태)은 대전남부소방서와 함께 철도이용고객 및 서대전역 직원들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체험 및 기초건강체크 무료서비스』를 23일과 24일 이틀간 서대전역 3층 맞이방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방활동 사진전시를 통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도 함께했다. 더불어 기초건강체크 무료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평소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철도를 이용하며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응급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초건강 체크까지 받을 수 있어 철도이미지를
GLORY 코레일의 협력기관인 우송정보대 철도운수경영과 학생들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대전열차승무사업소 등에서 열차승무, 마케팅 업무 등을 배우는 현장 학습체험 활동을 가진다. 이들은 기차타기 붐조성을 위한 전동차내 영업마케팅 전개, 무궁화열차 차내승무 체험, 열차운행조정 업무 견학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 과정을 밟게 된다. 윤병용 소장은 “글로리 네트워크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금번 산학 프로그램이 기차타기 붐 조성과 지역대학이 발전하는 호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서대전관리역(역장 김기태) 논산역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다솜유치원에서 철도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사 마스코트 아로와 키로도 함께 출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진 행사는 건널목 안전하게 건너기, 무전기 시연, 전호기 시범, 선로변 위급상황 시 대처요령, CO2의 의미 등을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솜유치원 원장 이소영은 “오늘 행사는 아빠와 함께하는 연산역 체험학습 기차여행 행사의 오프닝 성격이 강했는데, 공사 직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성공적인 행사를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산역과 논산역 에서는 오는 26일 어린이와 학부모 등 204명의 연산역 체험, 포도체험, 백제 군사박물관 체험하는 행사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강경시설사업소 나룻터 봉사단은 논산시내 철도와 인접한 반월초등학교를 방문 1학년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철도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교육은 철도사고의 위험, 안전한 철도건널목 통과요령, 철도주변에서의 위험한 행동들 등 철도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룻터 봉사단은 2010년 충청남도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제작된 철도교통 안전캠페인 홍보부채를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신우교 나룻터 봉사회장은 “2010년 대충청 방문해를 맞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건널목 안전 캠페인 및 친환경 녹색철길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대전건축사업소 “기술봉사단”은 17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서 다문화가정과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계시는 독거 노인집을 방문해 사랑의 러브하우스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 동구청과의 협력하에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서는 주방설비, 화장실 욕조, 벽 도배 및 장판 교체등이 이루어져 아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였다. 특별히 베트남에서 온 뉘엔띠깜남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주는 코레일에 눈시울을 붉히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전건축사업소(소장 김천수) “기술봉사단“은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코레일의 봉사정신을 더욱 살려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봉사대원들과 함께 다짐 했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시설팀 다솜봉사단 직원 15명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고자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연기군 서면 와촌리를 방문하여 서면농협, 농가주부모임과 합동으로 배 봉지를 싸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대부분의 주민들이 60대 이상의 고령층이 거주하는 곳으로 농번기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봉사가 됐다. 다솜 봉사단은 "농촌일솝돕기를 통해 우리 농촌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영동관리역(역장 김봉회)은 지난 12일 영동천 둔치에서 개최된 2010 영동군 주민생활서비스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영동역 열차 이용객 5만명 늘리기 운동』대대적인 범 군민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영동역 열차 이용객 5만명 늘리기 운동 범 군민 캠페인에는 정구복 영동군수당선자, 군의원당선자, 양무웅 영동군새마을지회 지회장(GLORY 영동지역단 공동대표)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2010 영동군 주민생활서비스 박람회의 영동역 홍보부스는 크게 ▼ 고객참여마당 ▼홍보마당 ▼체험마당의 3개 테마로 구성됐다.고객참여마당은 범 군민 캠페인, 내가 영동역장이라면?, 한국축구대표팀 남아공 월드컵 승리 기원문 쓰기로 이루어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대전열차승무사업소(소장 윤병용)는 올해 상반기 친절 우수직원으로 차내서비스 향상과 고객 친절봉사에 적극 노력한 김용겸씨를 선정 표창했다. 김용겸씨는 고객 최일선의 접점인 승무사업소에서 4년째 열차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간 승무를 통해 익힌 전문적인 고객친절 노하우와 접객서비스 마인드 교육 습득을 통하여 최고의 베테랑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코레일 고객의 소리에 ‘고객감동의 친절 승무원“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는 고객 감사글이 대외에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어 코레일 주간 친절사원, 이달의 친절승무원으로 선정됐다. 환한 웃음으로 진정한 서비스란 “보이는 부분만 아니라, 고객의 세심하고 작은 부분까지도 살피고 배려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용겸씨는 "고객으로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대전조차장관리역(역장 서병섭)과 대전차량사업소(소장 한경동)는 9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옥천군 안남면 배바우 청정 정보화마을로 농촌일손돕기활동 및 둔주봉 환경정화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활동은 우렁이 방사, 옥수수 밭 흙 채우기, 떡메치기 체험, 둔주봉 환경정화로 대전조차장역 및 대전차량사업소 직원 41명이 참석하여 약 6시간에 걸쳐 실시했다. 옥천배바우청정마을과 대전조차장역은 지난 2008년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배바우마을에서 생산되는 청정농산물을 연 4~5회 팔아주기 행사를 갖었다. 이들은 자매결연 3년차를 맞아 농산물팔아주기의 단순한 행사에서 벗어나 더욱 발전한 관계를 갖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태희 배바우마을 운영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코레일 홍보대사가 되어 적극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조치원관리역은 8일 오전 GLORY 한마음 철도환경주간을 맞아 구내 환경정화운동 및 재활용 비누 나눠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직원의 환경의식 고취와 친환경적인 코레일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조치원역 및 지역내 사업소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선로연변을 중심으로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역사 대청소, 대국민 홍보행사 등을 펼쳤다.또한 홍보행사로 철도이용고객에게 손수 제작한 재활용 비누를 무료로 증정하여 친환경적인 코레일 이미지향상 노력과 함께 생활속의 녹색생활 실천을 선도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늘 행사에 재활용 비누를 받은 한 고객은 "환경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코레일 같은 기업이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철도가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는 지난 4일 무인역 지탄역을 매개로 공동 명예역장 (윤희일, 이용환)과 지역사회 (지역주민, 대전 글로리 실천단) 70여명과 함께 무인역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4일 무인역 각계역 한마음 행사 이후 두번째 행사로 무인역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피부로 와닿는 다양한 행사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레일은 경영효율화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무인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인역 명예역장 제도’를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명예역장 제도를 활성화하고 코레일이 무인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음을 전하고자 명예역장, 지역주민, 대전 글로리실천단과 함께 ‘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는 7일 철도차량 시범정비를 팀장, 소장, 과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차량사업소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젤기관차 견인전동기 및 객차 자동승강문 정비 대한 표준정비 시범을 실시하며, 정비작업 공정개선 및 표준화, 개인별 정비능력향상을 통한 열차정시운전 확보로 고객서비스 향상이 목적이다 특히, 디젤기관차의 견인전동기는 전기적인 에너지를 기계적인 에너지로 변환하여 차륜을 움직이는 주요장치로 이에 대한 표준정비를 시행하여 도중고장 방지 및 열차정시운전 확보에 기여하고, 객차 자동승강문 시범정비는 열차 운행중 자동문 고장방지로 고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하여 시행되었다. 이번 시범정비는 철도차량 정비 방법을 설명 후 시범정비요원이 작업 공정별로 사회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