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87건)
송악지구 241.538㎡(구 7만3000평)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20일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됨에 따라 탄력을 받고 있다.
명진환경(주) 차량의 자원봉사 도움으로 사고 잔해 수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사고현장에서 잔해처리와 차량안전운행 수신호를 하고 있는 이만순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