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상희 기자 ] 교육용 완구 전문 회사 토이트론(www.toytron.co.kr)은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함께 퓨처북 체험 특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12월말까지 전국 12개 롯데마트 점포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마감으로 수강생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토이트론의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한 다양한 읽기, 듣기가 가능한 교육용 완구로 아이들의 체험교육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퓨처북의 특징을 활용하여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고 그 속에서 책 읽는 습관과 독서교육 방법을 바로 잡아주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처럼 어렸을 때의 독서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독서가 즐거운 일임을 아이들에게 인식시키고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퓨처북 체험 특강은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떼기, 영어떼기 각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이트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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