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상희 기자 ] 회 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헬로피쉬가 가맹사업을 시작한다.19일 헬로피시는 서울 청담동 본점에 이어 대치동에 직영 2호점을 오는 5월초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헬로피쉬는 신선한 활어회를 공급하고 정량과 정찰제, 카페형 매장인테리어와 UV살균수족관, 편백나무도마를 사용한 청결한 조리시설, 오픈형 주방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메뉴는 광어, 우럭, 도미, 농어를 주력으로 계절별 활어회를 특선으로 선보이며 해삼, 멍게, 개불, 산낙지, 석화, 돌문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해산물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가격대는 2~4만원대.가맹점 모집 시 헬로피쉬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면서 일반음식점이 아닌 농축수산물 도·소매업으로 분류돼 부가가치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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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기자
2013.04.19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