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관계자가 23일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휴대용비상조명등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

화재발생시 정전 등으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쉽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인 휴대용비상조명등은 주로 출입구 옆에 설치되어 있다. [ 시티저널 동부소방서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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