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23일 저녁 손가락에 꼈던 반지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김00(여, 38세)를 반지절단용 특수기구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제거하고 있다. [ 시티저널 동부소방서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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