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는 23일까지 이어지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소방시설체험 등 소방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전했다.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 체험교육팀은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체험 등 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과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모형 체험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체험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소방 안전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많은 관
둔산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15일 오후 한민전통시장 외 1개소를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인 제거 등 자율안전관리 강화로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상태 확인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설 관리 철저 당부 ▲시장 내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이다.특히, 전통시장은 노후 된 밀집 건물과 미로식 구조 등으로 화재에 취약해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둔산소방서는 유튜버 쯔양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방서에 방문해 직원 격려 및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를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365일 대전시민을 위해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희생을 축하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위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쯔양은“매번 시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소방관 여러분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화재 예방을 위해 이번 추석에는 고향집에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선물하자”고 말했다.김기선 서장은 “지속해서 소방에 관심을 갖고 홍보에 힘써주는 쯔양에게 진심으로
둔산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고 전했다.이번 홍보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소화에 효과가 큰 소화기와 신속히 화재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선물해 고향에 있는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로 추진됐다.홍보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이번 홍보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하나은행 시청점 전광판 등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소방서 관계자는“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 피해
둔산소방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들의 벌 쏘임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소방서에 따르면 기온이 상승하는 7월부터 10월까지 벌집 제거 출동이 집중되고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한다. 이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벌초 시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할 거로 예상되면서 주의가 필요하다.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스프레이 종료는 자제해야 한다. 벌들은 대체로 어두운색에 반응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흰색 계열의 밝은색 긴 옷을 입어 팔·다리 노출을 최소화하는 게 안전하다.
둔산소방서는 지난 4일 저녁 대전 갈마동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화재 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해 피해를 저감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택 내부에서 흡연 후 플라스틱 재떨이에 버린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의 불씨의 열이 축적되어 화재까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화재로 인해 발생한 연기를 감지하여 화재 발생 사실을 경보하였고 타는 냄새와 감지기의 경보소리로 화재 사실을 인지한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하여 소방대가 출동하였다. 거주자가 외출하여 비어 있던 화재 장소에
둔산소방서가 언제 어디서든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 119안전교육’이용안내 공문을 관내 초중고에 발송하며 홍보에 나섰다.가상공간을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시ㆍ공간 제약 없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공간에서 현실 세계처럼 다양한 체험을 통해 119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교육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메타버스는 ▶소방차량ㆍ헬기ㆍ장비 등 장비 전시 ▶화재ㆍ응급처치ㆍ지진 체험 등 안전체험 ▶홍보 전시ㆍ영상교육ㆍ학습평가 등 안전교육 등 3가지 공간을 통해 소방안전교육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소방청에서 구
둔산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7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명절 기간 음식 차림을 위해 화기사용 빈도가 잦은 만큼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화재는 예고 없이 다가오는 만큼 사전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준비해 화재를 예방하는 자세가 요구된다.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상인회 자율 화재안전문화 확산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안전조사 추진 ▲요양병원, 요양원 등 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컨설팅 추진 ▲ 공동주택 및 소규모 고시원 등 화재안전관리강화 ▲주택용 소방
둔산소방서는 17일까지 이어지는 대전 0시 축제에서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전했다.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 체험교육팀은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과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체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소방안전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
둔산소방서는 지난 10일 오후 대전 괴정동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로 인해 화재 피해를 저감했다고 전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택 주방에 설치된 하이라이트 방식의 전기레인지 위에 있던 종이박스와 고무재질의 가연물에서 발생하였다. 화재로 인해 주택용 소방시설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하여 화재 발생사실을 경보하였고 경보를 들은 이웃 주민과 집에서 휴식중이었던 거주민이 119에 신고 및 화재를 진압하였다. 화재는 집안에 있던 고양이가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방식)의 전원을 건드려 전기레인지 위에 쌓여 있던
둔산소방서는 서장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 건강향상 및 소방공무원 감염병 예방 등에 기여한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9일 전했다.이번에 표창장을 받는 민경환 소방사는“모든 직원이 함께 고생했는데 상을 받게 되어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 직원 복지와 감염병 예방, 시민 건강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기선 서장은“코로나 업무 대응에 노력해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는데 대응 업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 당부했다”고 말했다.
둔산소방서는 여름철 본격적인 벌집 제거 신고가 증가하면서 벌 쏘임 환자가 급증하는 8~9월을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벌집은 등산로뿐만 아니라 일반주택을 비롯해 상가건물, 아파트 베란다 등 주변까지 다양한 곳에 분포하며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건드리지 않고 119에 신고해 안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또한 ▲야외 활동 시 무채색이나 밝은 옷을 착용 ▲벌들이 많이 나오는 기간에는 자극적인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벌 발견 시 과격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소리를 지르지 않아야 한다.만약 벌에 쏘였을 경우는 최
둔산소방서는 26일 관광숙박시설인 디엠프레스호텔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관광숙박시설 화재 취약 요인 및 장마철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사례 전파 ▲화재 시 피난 동선 확보 및 인명 대피 방안 강구 ▲침수 피해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 안전관리 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 현장을 돌아보며 화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산소방서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소방청과 소방안전원이 주최하는 2023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홍보한다고 전했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표어(캘리그라피 표현)와 포스터(모션포스터 포함), 사진 총 3가지 분야이다.공모 주제는 화재 확산 방지‧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화문의 중요성과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선정됐다.표어‧포스터 분야는 올해 공모 주제와 관련해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
둔산소방서는 19일 유사 다중이용업소인 제이에스 볼링센터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화재 취약 요인 및 장마철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사례 전파 ▲화재 시 피난 동선 확보 및 인명 대피 방안 강구 ▲침수 피해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 안전관리 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 현장을 돌아보며 화재를 예방하는 데
둔산소방서는 13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방방곡곡 현장 복무 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은 새로 제정되거나 개정된 현장 소방공무원 복무 주요 사항으로 일선 소방공무원의 이해를 돕고 소방서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복무 운영에 대해 의견수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컨설팅에는 소방본부 정책팀장, 둔산소방서 행정지원팀장을 비롯한 부서별 직원 14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근무 원칙 변경 ▲휴가 일수 계산 간소화 ▲당직 및 비상업무 규칙 개정 ▲부서원의 의견 질문 개선방안 청취 등이다.소방서 관계자는“방방곡곡 현장 복무
둔산소방서는 12일 대형판매시설인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형판매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사례 전파 ▲화재 시 피난 동선 확보 및 인명 대피 방안 강구 ▲소방 안전관리 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 현장을 돌아보며 화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소방서 관계자는“대형판매시설은 불특정
둔산소방서는 3층 서장실에서 7월 10일자 소방장 승진자 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승진자에 대한 것으로 임용자는 예방안전과에 배치돼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김기선 서장은“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앞으로도 소방의 중추적인 역할로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둔산소방서는 상반기 정부포상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7일 전수했다.모범공무원 선발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열심히 근무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시행된다.정병순 소방경은 예방안전과 체험교육팀장으로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끊임없는 자기 계발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안전교육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김기선 서장은“모범공무원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전
둔산소방서(서장 김기선)는‘제24회 대전 119소방 동요 경연대회’에 출전한 청사아람 어린이집이 유치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30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총 13개 팀 302명 어린이가 참가해 서로의 노래 솜씨를 뽐내며 안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청사아람 어린이집은 백명자 원장과 이동희 지도교사 등의 열정적인 지도로 28명의 어린이가 소방 동요‘원시인과 불’을 합창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본선대회 참가 티켓을 확보 한 청사아람 어린이집은 오는 9월 인천에서 단체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