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재의원 항의방문 상인들 '폭발'
작성일 : 2010-12-21 21:05:39
기업형 슈퍼마켓(SSM김스마트클럽)에 자신의 상가를 임대해 의원직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이희재 대전시의원을 항의 방문한 대전지역 상인들의 감정이 폭발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대전지역 상인연합회와 수퍼마켓협동조합 및 대전동네경제살리기추진협의회 회원 30여명은 대전시의회 이희재 의원을 방문해 SSM과 해약하지 않겠다면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거칠게 항의 했다.

상인 대표들은 그동안 이희재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적으로 약속했던 ▲상생을 위한 노력 ▲건물 매각 ▲해약 절차 이행등 세가지 약속 중 한 가지도 이행 한 것이 없다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느냐고 분통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