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X팔" 욕설까지..막장
작성일 : 2010-07-14 14:14:33
제6대 동구의회가 원구성을 둘러싸고 이틀째 몸싸움 욕설이 난무하는 등 막장의회로 달려가고 있다.

동구의회는 14일 제6대의 원구성을 위한 제2차 본회의가 열리자마자 김종성 임시의장이 원구성 합의를 위해 정회를 선포하자 주류측 의원들은 언성을 높이며 일제히 항의했다.

2차본회의가 또 다시 정회되자 주류측 의원들은 일제히 임시의장실을 찾아 거칠게 항의하는 등 몸싸움 일보직전까지 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했다.

이어 주류측 의원들은 “임시의장이 의원들 의견도 묻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정회를 선포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며 회의 속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X팔...밀어봐... 왜 이래...” 막말까지 하는등 동구의회 의장실은 순식간에 난장판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