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관평테크노동 놓고 난장판
작성일 : 2010-04-21 17:57:30
유성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외국어 동명칭 사용승인을 놓고 목불인견의 싸움이 벌어져 눈살을 찌프리게 했다.

유성구의회는 21일 164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외국어 동명칭(관평테크노동) 사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유성구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표결 끝에 원안이 통과돼 전국최초로 외국어 지명을 사용하게 됐다

제5대 의회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1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외국어 동명칭(관평테크노동) 사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유성구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상정되자 찬반의견이 엇갈리며 격론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건우 의원의 동명칭을 관평테크노동에서 관평동으로 수정하는 내용의 수정조례안을 제출하고 설명이 이어지자 본회의장은 삽시간에 고성이 오가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