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육동일 내 상대 아니야'
작성일 : 2010-04-09 20:12:38
박성효 대전시장이 최근 중앙당 공심위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경선설과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성효 시장은 9일 오후 5시 한나라당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 경선설과 관련 “여론조사라는 결과를 가지고 새로운 후보를 구상한다면 매우 적절치 않다”고 반발했다.

박 시장은 “공천 신청하는 정상적인 절차 아니면 납득할 만한 이유 있어야 한다”면서 “단지 여론조사 이유라면 납득하지 못한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중앙당이 지역 여론이 낮다는 이유로 새로운 구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쾌감을 표하고 “현직으로 충분히 선거운동 활동 할 수 없고 세종시 문제 등 다른 외생적 문제에 영향 없지 않다”고 설명하고 “여론은 수시로 바뀌는 것”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