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여권 봐주기- 야권 죽이기 수사
작성일 : 2009-12-22 18:15:37
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과 현경병 의원에게 수억 원의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골프장 대표가 석방된 것과 관련해서 “석방 사흘 만인 21일에야 법원은 언론에 이를 확인해줬다. 공 최고위원은 아직 검찰에 소환도 채 안된 상황인데, 그가 석방된 이후 그동안 과연 누구를 만났는지, 여러 몸통이라고 연루되어 있는 사람은 소환을 할 건지 말건지, 또 수사는 어떻게 되어 가는지 등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졌다”며 검찰의 여권수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면, 야당 대표에 대해서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