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지사, 사퇴 결심 한듯
작성일 : 2009-12-01 19:02:04
이완구 충남지사의 도지사직 사퇴를 시사하는 고뇌에 찬 말 한마디가 충청민심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어 그 파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 방안 마련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원안 추진이 되지 않을 경우 지사직을 걸겠다고 배수진을 치고 세종시원안추진을 촉구해 왔던 이완구 지사가 “충청의 영혼과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 충청남도지사직 사퇴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