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충청민심 정운찬 총리에 계란 선물
작성일 : 2009-11-28 19:29:18
행복도시건설청을 찾은 정운찬 총리 일행에 연기군민들의 거센 항의와 계란세례가 쏟아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 의지를 밝힌 이튿날인 28일 행복도시 건설청을 방문한 정운찬 총리와 민관합동위원회 위원들이 행복도시 건설청에 버스를 이용 도착하자 군민들은 행복도시 원안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계란세례를 퍼부었다.

행복도시 건설청 앞에 모인 연기군주민 700여명은 이명박 대통령을 탄핵하자며 정운찬 총리 사퇴, 한나라당 해체를 촉구하고 모든 충청인들은 한나라당 탈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