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어설픈 사과에 국민은 공감하지 않아"
작성일 : 2009-11-25 17:56:58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5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7일 금요일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세종시 수정에 대한 사과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지금 필요한 것은 사과와 변명이 아니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원안 추진을 거듭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로 모든 뉴스가 장식되고 있는데, 후보 시절에 한 약속, 당선되고 난 후의 약속을 지켜야지 어설프게 사과하고 변명한다고 국민들이 공감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