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4당, "용산참사 진실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
작성일 : 2009-10-30 18:13:09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야4당 공동위원회’는 30일 지난 28일 용산참사 농성자들에 내려진 중형선고와 관련, "재판부가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한 판결을 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아들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판결한 1심 재판부의 판결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력 규탄했다.

민주당 김희철, 민주노동당 이정희, 창조한국당 유원일,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야4당 공동위원회'는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인 화재 원인과 관련해 검찰 주장이 일방적으로 채택된 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