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 접촉에 기이한 언론플레이 하는 정부
작성일 : 2009-10-26 18:30:01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소문만 무성한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비밀접촉설과 관련해서 “현재 북미대화가 실무적인 차원에서 상당히 진전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 반면에 남북고위급 접촉설이 최근 1주일 사이에 정가를 뒤흔들었다”고 말문을 연 뒤, “그런데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남북간의 접촉관계를 확인해준 그 시간에 남북대화를 책임져야 할 통일부장관은 남북접촉 사실이 없었다거나 혹은 알지 못한다고 부인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만난 사실은 확인해주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남북관계에 있어 보다 더 주의 깊고 신중한 진행을 정부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