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시간외근무수당 40여억원 부당지급
작성일 : 2009-10-19 19:26:57
한나라당 조진래 의원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마사회 국정감사를 통해 마사회가 2007부터 2009년 9월까지 명확한 기준 없이 일괄적으로 지급된 시간외 근무 수당은 무려 40억3,778만원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지난 국감에서도 지적된 시간외수당의 기본급편입 부적정에 대해서 마사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2008년 국정감사에서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서’에도 이 항목을 누락하여 결국 마사회는 개선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시간외근무수당과 관련해서 마사회 측은 이 예산을 2004년 1월부터 전 직원에게 평균 8시간의 시간외수당을 일률적으로 지급했으며, 이에 대해 2006년 감사에서도 지적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