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대전소방뉴스
작성일 : 2008-04-15 19:57:37

안녕하십니까
요즘 낮동안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밤이 되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차가 대부분 15℃ 가까이 벌어진다고 하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4월 첫째주 대전소방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첫소식입니다. 작년 한해 산악구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시 계족산과 빈계산에서 119구조대의 손길이 가장 많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시 계족산과 빈계산에서 발생한 구조건수는 모두 서른 여섯건!
이는 작년한해 전체 산악구조건수 일흔여덟건 중 46%를 차지하여 시민들이 주의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산세가 다른 곳에 비해 가파르기도 하지만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구조활동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소방본부는 본격적으로 산행객이 늘어나는 행락철을 맞아 구급차 전

소방공무원들의 직무수행 능률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체력검정이 예년과 달리 직원들간의 화합의 한마당 행사로 치러졌습니다.
 11일 국민생활관 갈마공원 축구장에서 치러진 소방본부 체력검정현장!


소방공무원의 체력증진 도모와 직무수행능률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체력측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1,200m를 비롯해 5개종목 측정에 나선 60여 명의 직원들은 저마다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체력검정이 끝난후에는 직원간 화합의 장 행사가 이어졌으며, 신현철 본부장 등 모든 직원들이 참여해 피구와 축구 등 체육행사를 통해 서로간의 우정을다지기도 했습니다.
 청명한 봄기운속에 업무를 벗어나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재충전의 기회가 된 이번 체육행사가 정례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소방본부가 숭례문 화재이후 문화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여 추진해왔던 전통사찰 등에 대한 중간점검과 함께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번 안전대책은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대비하고 그동안 전통사찰 및 문화재와 관련하여 추진한 일련의 안전대책에 대한 추진상황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우리시의 경우 지난 2003년 이후 사찰 등에서 4건의 화재로 사백오십여 만원의 재산피해

지난 한주동안의 각종 현장활동소식을 전해드리는 현장 브리핑입니다.
지난 한주간 발생한 주요 현장활동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9일 오후 5시 15분경에 유성구 원내동의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사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13일 저녁 7시 21분경에 호남고속도로 서대전ic 9km지점 상행선에서 차량이 전복되면서 화재가 발생하여 30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지난주 화재는스물 네건이 발생하고, 삼천 육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마흔 세건의 구조출동으로 서른 두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였으며, 팔백 마흔 여섯건의 구급출동으로 팔백 일흔명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화재예방 조치 등 이천 스물 네건의 생활안전서비스와 대민봉사 등 열네건의 재난지원활동이 있었습니다.


최근 우리주변에서 심장질환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동부소방서 윤홍기 소방사가 나도한마디 코너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소방관서에서 있었던 한주간의 각종 행사와 교육훈련 등 간추린소식입니다.
소방본부는 8일 작전통제실에서 화재조사업무 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중부소방서는 10일 대전대학교 운동장에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하였습니다.
동부소방서는 11일부터 신탄진연초제조창에서 봄꽃축제에 따라 구급차량 배치 등 안전지원활동을 펼쳤습니다.
북부소방서는 11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연구시설 화재예방에 대해 교직원 등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남부소방서는 외국인 거주시설에 대해 시민감시단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119안전센터 현장탐방코너에서는 동부소방서 덕암119안전센터를 소개합니다.
동부전선엔 이상없음을 외치는 동부소방서 덕암119안전센터!


수변지역을 포함해 고지대 밀집지역이 위치해 다양한 소방활동이 필요한 덕암안전센터!


대전소방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 또한 많습니다.


어디에서나 자전거 타기는 빼놓을 수 없는 대전소방의 자랑입니다.


2교대 근무로 인해 매번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이병희 소방사


동부전선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덕암119안전센터 요원들의 힘찬 목소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한주간 행사 소식을 미리보는 소방게시판입니다.


15일 소회의실에서 EMT과정 국외연수 추천대상자 심사가 있습니다.
대전소방 홍보영상 최종시사회가 16일 오후 1시30분에 개최됩니다.
16일 3시 작전통제실에서 한국119소년단 지도교사협의회가 개최됩니다.
17일 장애인의 날 행사에 대전소방악대가 출연합니다.
오는 24일까지 석가탄신일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됩니다.


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사람들은 새로운 위협이 닥쳐도 위기감을 덜 느낀다고 합니다. 위기를 피하기 보다 한번 도전해 보시기바랍니다.
이상으로 대전소방뉴스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