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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알기쉬운 차 이야기2 '홍차'
2019년 02월 28일  17:12:03 천보근 블렌딩 티tea브랜드 '쏘티So T' 대표 news@gocj.net
   
 

[천보근 블렌딩 티tea브랜드 '쏘티So T' 대표 ] 차나무(학명: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의 잎을 이용하여 만든 6대분류 중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차는 '홍차black tea'이다,

홍차는 차나무 잎이 100%산화된 차이며 국내에서는 수색이 붉다하여 ‘홍차’로 불려지고 서양권에서는 찻잎의 색 자체가 검다하여 ‘블랙티black tea'로 불려진다.

홍차의 종류 및 명칭은 대부분 홍차 생산국가의 원산지명 으로 나뉘어진다. 그 이유는 홍차의 맛을 구분하는 가장 큰 요인은 기후, 토양 등 원산지역의 특색 있는 환경조건에 따라 그 맛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의 품질 및 맛에 영향을 주는 각 지역의 환경적 요소를 포괄하여 ‘테루아’ 라고 부른다.

주요 홍차 생산국가와 홍차의 종류 및 명칭에는 중국의 기문홍차(祁門紅茶), 정산소종正山小種 ,공부홍차(工夫紅茶) 인도의 다즐링(Darjeeling), 아쌈(Assam) 스리랑카의 우바(Uva), 캔디(Kandy), 루후나(Ruhuna) 이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실론티tea'도 스리랑카의 옛 국가명인 ’실론‘이 티tea이름으로 불리워진 대표적인 예 이다.

◆홍차의 역사
최초의 홍차는 위에서 언급한 중국 우이산시 싱춘진 지역에서 시작한 ‘정산소종’이며 정산은 오늘날 우이산 을 뜻한다.

그 후 아시아 지역과의 무역을 위해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을 기점으로 설립된 영국의‘동인도회사’가 아시아로부터 티tea를 수입하여 무역 하면서 유럽전역에 홍차를 포함한 티tea의 수요와 공급이 대폭 상승 하였다.

◆영국의 홍차
티문화가 가장 활발히 형성된 국가를 뽑으라면 영국을 빠뜨릴 수 없다.

영국 홍차를 탄생시킨 사람은 바로 ‘토머스 트와이닝’이다.1706년 ‘스트랜드’지역에 ‘톰의 커피하우스(Tom's coffee house)를 열었는데 이곳에서 오늘날의 세계적 티tea회사 ’트와이닝‘ 의 역사가 시작 되었다.

또한 18세기초 귀족 사회에서 홍차는 값비싸고 귀한 물품으로 여겨지며 영국의 유명한 ‘애프터눈 티’문화를 형성하였다.

설탕 또한 홍차와 마찬가지로 값비싼 물품 중 하나였는데 아시아에서 건너온 멋진 찻잔과 함께 홍차에 설탕을 듬뿍 넣어 마시는 일은 귀족 사회에 하나의 자랑거리였으며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홍차와 함께 설탕을 많이 먹어 충치가 생기는 일은 부유함을 상징 했다고 한다.

이렇듯 홍차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 할수있지만 그 역사와 문화가 깊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차 중 하나 로서 다소 협소한 국내 카페음료 시장에서 많은 분들이 홍차의 매력과 그 가치를 알게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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