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문화제 11호와 함께…내년 경기 수영 조사 실시 보고서 발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가 조선 통신사선을 주제로 한 해양 문화재 제11호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부산, 울산, 경주, 포항 등지의 경상 좌수영과 관할 수군진 조사 결과를 담은 조선 시대 수군 진조사 Ⅳ 경상 좌수영 편을 발간했다.

해양 문화재 제11호와 조선 시대 수군진 조사 Ⅳ 경상 좌수영 편은 연구소 홈페이지(www.seamuse.go.kr)에서도 볼 수 있다.

연구소는 내년 경기 수영의 조사를 실시하고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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