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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위한 교육복지 강화
‘교육청소년과’ 신설로 연령별 다양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집중
2018년 10월 18일  15:51:45 김일식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김일식 기자 ] 천안시가 창의적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복지 실현하기 위해 정책 추진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민선7기 출범 후 첫 조직개편에서 ‘교육청소년과’를 신설해 교육협력팀, 평생교육팀, 청소년팀, 대학청년팀 등 전담팀을 구성하고, 청소년부터 평생교육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품격 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지향적 교육을 추구하고, 평생학습센터 설치로 시민 공감 평생학습 인프라 체계 구축, 시민들의 능력개발과 삶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또 건강한 청소년의 희망과 꿈 현실기반을 마련할 서북구 청소년수련관(가칭) 설립, 천안청소년재단 설립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대학·청년과의 소통을 위한 청년행복센터,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등을 앞두고 있다.
특히 현실성 있는 사업 실현을 위해 충남도청과 교육청 관계자와 유기적인 협력을 펼치고 있으며 도의원 면담을 통한 도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서 시는 지역의 교육현안 사업을 설명해 지원을 건의하는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42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내년에는 확보된 예산을 통해 기존 교육사업 외 신규 사업으로 신설학교 복합화, 학교 시설개선, 청소년 시설 건립 등에 투자해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가 ‘2019 충남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특성화고 해외인턴쉽반, 자유학년제 진로체험 등의 예산을 대폭 확대해 지역과 함께하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으로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주력한다.

이 외에도 공약사업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단계별 지원’과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본영 시장은 “교육예산 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내년도 천안시 교육경비 지원은 역대 최대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정부 교육정책과 교육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정책 등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지향적 교육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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