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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통 페스티벌 너의 끼를 보여줘 성황리 마쳐
13일 천안 신부문화공원서 펼쳐져
2018년 10월 15일  17:26:43 유명조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가 지난 13일 오후 천안 신부문화공원에서 15개 공연 팀과 10개 부스를 운영하여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소속 축제기획단이 준비했으며, 약 500여명의 시민이 축제에 함께 했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축제기획단은 청소년이 직접 축제를 만들어 보자 하는 의미로 시작하여 그동안 3개의 축제를 운영했다.

지역 사회에 있는 동아리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1차축제인 Let's 통 페스티벌 나의 꿈을 말하다 는 청소년이 직접 자신의 고민을 무대 위에서 말할 수 있도록 무대를 제공했으며, 약 7개의 동아리의 공연과 함께 이루어 졌다.

이어 2차 축제인 태조워터 밤은 1부 물총놀이와 레크리에이션, 2부 공연과 워터슬라이드, 부스 즐기기를 운영했다. 그리고 3차 축제로 Let's통 페스티벌 너의 끼를 보여줘 를 약 15개의 공연 팀과 10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신부문화공원에서 진행됐다.

1차와 2차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잔디운동장 및 주차장에서 진행됐고, 3차는 신부 문화공원에서 이뤄졌다.

   
 

축제기획단은 기장단, 기획부, 대외협력부, 총무부, 홍보부 등 4개의 부서로 이뤄졌으며 직접 기획과 섭외, 홍보, 예산까지 집행,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생활문화동호인 활성 지원 사업 공모전에 도전하여 당선되어 예산을 받아 축제를 기획했으며, 천안문화재단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함께 공모한 사업이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축제기획단 김혜진 회장과 인터뷰도 가졌다. 김혜진 회장은 Let's통 페스티벌 너의 끼를 보여줘를 진행하셨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에 대해 일단 많은 인원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가장 길어서 그 부분이 가장 어려웠고 다른 부분은 너무 잘 따라와 줘서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기획단 청소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에 대해 시험 기간임에도 나와 항상 도와주고, 늦게까지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많은데도 물심양면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다며, 비록 축제기획단은 끝났지만 수련관에서 계속 만나자며 너무너무 수고했다고 전했다.

축제를 기획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쉬운 점은 제가 더 많이 챙겨주지 못한 것과 축제기획단 뿐만 아니라 공연 팀, 부스 운영 팀, 그 외 무대에 서주었던 수많은 청소년과 mc선생님까지 잘해 준 것보다 잘 못해 준 것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서 아쉽다며, 조금 더 잘해 볼 걸라는 생각이 많았다고 말했다.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 하고 싶은 말이나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하고 싶다는 것이 있느냐에 김 회장은 일단 저희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받아 주신 거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사실 선생님들이 혼자 사업을 기획하고 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겠지만 청소년들의 의견을 받아 하게 되면 두 번 세 번 일이 늘어나는데도 저희 의견을 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다음에도 축제기획단 2기가 만들어져 더 많은 축제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한 마디 부탁한다는 말에 약 1년 동안 정말 많이 고생했고, 부족했던 회장 밑에서 진짜 힘들었을 텐데 잘 따라와 줘서 고맙고 정말 감사하다며, 불만도 많고 힘든 일도 정말 많았을 거지만 참고 끝까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한 축제기획단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겼다.

인터뷰를 하면서 이번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때로는 서로 의견도 충돌했을 것이고,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다보면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았을 것인데도 서로 믿고 도와가며 축제준비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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