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7.8 수 21:43
> 뉴스 > 정치/행정 > 2018 지방선거 현장 | 제7회 지방선거
     
단체장 교육감 후보, 청년 문제 '나몰라라'
성년의 날 청년정책 발표 안해... "청년 러브콜 표 위한 꼼수" 지적
2018년 05월 21일  15:16:02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지역 정치권의 무관심으로 21일 ‘성년의 날’의 빛이 바랬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청년을 위한 정책제시가 사실상 전무했기 때문이다.

이는 각 정당과 대전시장, 대전시교육감 후보를 비롯한 각급 지방선거 후보들의 ‘청년 경시’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치권이 매년 선거때만 되면 ‘청년을 위한다’고 얘기는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표를 얻기 위한 꼼수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선거를 앞 둔 성년의 날 청년 정책 제시 전무는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이례적이다.

비근한 예로 충남 천안의 경우만 해도 성년의 날을 기념해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는 청년 정착 뉴딜공약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다른 지역 후보들은 청년할당제 및 청년 참여예산제 확대, 청년 사회적농업 육성, 청년 거점공간 확대 등을 성년의 날 맞이 청년 공약으로 내놨다.

이 같은 지역정치권의 청년 정책 외면은 지속되는 불경기로 인한 취업난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청년들을 더 힘들게 한다는 지적이다.

지역대학의 20대 남성 A씨는 성년의 날 청년 정책 발표 전무에 대해 “예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올해는 좀 심한 것 같다”며 “정치권은 항상 선거때만 되면 모두가 청년을 위한다고 얘기하고 자기들이 청년정당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우리를 위해 뭘 해줬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처럼 취업도 힘든 시기에는 청소년 시기를 벗어나 청년이 되는 것에도 부담이 있다”며 “예전에는 말로만이라도 청년을 위하듯이 얘길 하더니 지금은 아예 그런 사탕발림조차 없으니 너무 화가난다”고 피력했다.

성희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국립무형유산원 가족 영화 12편 상영
미술관 소장품 새로운 모색 위한 학술
지역 벼 재배 단지 병해충 방제에 드
대전 마을 기업에 2억 3850만원
어이없는 권중순 관심 받기 위해 의원
정치/행정
어이없는 권중순 관심 받기 위해 의원
남진근 '원 구성 파행 책임 전가 바
장철민 의원, ‘산재보상법 개정안’
서다운 의원, 서구의회 정상화 호소
중구의회 해외연수 취소 위약금은 공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