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 구민사랑방에서 효문화뿌리축제를 널리 홍보하고자 방송인 김준모씨를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준모씨는 앞으로 방송을 통한 축제 홍보와 더불어 현재 역임하고 있는 지역사회 단체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에서 ‘우리의 뿌리를 찾고 효를 즐기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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