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야호스탁론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주식매입자금기업 ‘야호스탁론’ 모델로 선정, 계약 체결을 마쳤다.

공개된 홍보 영상 ‘투자고수 편’에서 김원효와 심진화는 이소룡을 연상케 하는 우렁찬 기합 소리 “야호~”를 외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원효는 액션배우와 같은 멋진 모습으로 ‘고수’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타이밍 편’에서는 영화 킬빌의 우마 서먼을 생각나게 하는 노란 트레이닝복을 입은 김원효와 심진화가 현란한 무술을 선보여 코믹한 웃음을 선사한다.

‘야호스탁론’ 관계자는 “개그계 잉꼬 부부로 소문난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대중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로 ‘야호스탁론’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모델로 발탁했다”며 “재미있고 유쾌한 홍보 영상 뿐아니라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모델 활동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호스탁론’은 증권사의 신용, 미수, 담보 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매도 없이 펴리하게 스탁론 대출로 대환이 가능한 주식대출상품이다. 최장5년 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주식매입자금대출이 가능하며, 주식 매도를 원치 않고 현금이 필요할 경우, 70%까지 대출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주식담보대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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