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 119구조대는 5일 17시 20분경 도안동 상가 건물 승강기에 많은 인원이 무리하게 탑승하여 갇혀 밖으로 나올수 없는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 남부소방서(서장 현청용) 119구조대는 5일 17시 20분경 도안동 상가 건물 승강기에 많은 인원이 무리하게 탑승하여 갇혀 밖으로 나올수 없는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 시티저널 남부소방서119구조대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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