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용운국제수영장…선수·임원 1200명 참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용운 국제 수영장에서 제21회 이츠 대전 전국 마스터즈 수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약 12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 다이빙 2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영은 발차기,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개인 혼영 등 개인전과 혼계영과 계영 등 단체전으로, 다이빙은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두 종류로 열린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