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큰형네 건강즙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건강기능식품 건강즙 부문 수상 기업인 숙성건강즙 전문업체 큰형네건강즙이 ‘큰형네자색양파즙’을 10월 1일 출시한다.
 
자색양파는 색이 보라색과 자주빛에 가까운 채소이기 때문에, 보라양파, 빨간양파, 자주양파 등의 애칭을 가진 떠오르는 컬러푸드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항산화에 좋으며, 일반 흰 양파에 비해 단맛이 나고 매운맛이 적어, 샐러드, 피클, 빨간양파즙, 자주양파즙 등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큰형네건강즙 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자색양파즙’은 양파로 유명한 고장인 전남 무안의 자색양파 재배 농가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원재료인 자색양파의 우수한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색양파의 속부터 겉껍질까지 통째로 추출했다.

이곳 만의 제조 기술로 양파 특유의 매운 맛을 없애는 동시에 첨가물 없이 자색양파 고유의 단맛을 살렸으며, 최대한 진하고 깊은 자색양파즙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최적의 추출 기법으로 제조했다.

큰형네건강즙 장주섭 대표는 “일반 양파즙 보다 영양성분이 더욱 풍부한 컬러푸드인 자색양파즙효능을 느낄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부터 꾸준한 준비와 연구 개발 끝에 전남무안자색양파즙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기존의 넉넉한 한 팩 120ml 꽉 찬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1박스 30팩 구성으로 하루 1팩만 복용해도 충분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건강기능식품 건강즙 부문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큰형네건강즙의 초심과 신념을 잃지 않고 제대로 만든 건강즙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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