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매년 발행…숨겨진 소재 찾아 자료로 발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012년부터 매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원도심 이야기를 발굴·소개해 오고 있는 가운 올해는 지난 해에 이어 다음 달 중 원도심 이야기 5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할 제5권은 대전역과 인접한 중동, 정동, 인동, 원동, 소제동, 대동 등을 중심으로 원도심을 지키는 사람들, 아름다운 마을, 잊지말아야 할 역사 등 숨겨진 소재를 발굴 대전의 옛 추억과 현재, 미래가 함께하는 자료로 발간한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