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2016년 상반기 천안·아산 생활권 행정협의회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양시가 공동생활권이라는 공감대 확산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내실있는 안건 발굴을 위한 행정협의회 민간자문기구 구성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토의했다.
복 시장도 “지난 4번의 정기회의를 통해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시의 이해관계를 넘어 시민이 원하는 안건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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