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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로 인한 탈모 예방법은
2016년 05월 16일  13:51:25 이정현 기자 happyenc12@nate.com

   
▲ 사진 제공 피토페시아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완연한 봄 날씨에 접어든 요즘, 심한 일교차와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두피 자극이 심해질 수 있어 탈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미세먼지가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탈모와 두피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사실상 가장 장시간 동안 미세먼지와 황사에 노출된 곳은 ‘두피’와 ‘피부’이다. 하지만, 외출 후 손 씻기와 세안에는 많은 신경을 쓰는 반면, 두피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특히 지루성 두피의 경우,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황사 중금속 등의 이물질이 두피에서 떨어지지 않고 남아있어 두피염증이나 가려움증 등의 두피트러블, 더 나아가 탈모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탈모와 두피트러블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두피에 좋은 샴푸로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며, 되도록 대기오염지수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만약 외출을 하게 될 때에는 모자와 안경, 마스크를 착용하여 두피와 안구,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미세먼지를 피하는 것에 도움이 되며, 외출을 하기 전에 머리를 감고 두피와 모발에 물기가 남아있다면 미세먼지가 더 잘 엉겨 붙기 때문에 꼭 두피까지 완전하게 말린 후 외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이물질이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어 있는 채로 잠들면, 두피와 피부, 모발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머리는 모든 외부활동이 끝난 후 잠들기 전 감는 것이 탈모관리에 효과적이며, 탈모에 좋은 샴푸나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OTC, Over The Counter) 인증을 획득한 바이오 벤처기업 ㈜피토스의 ‘피토페시아’제품의 경우 스트레스에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주는 물질 P1P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자외선, 중금속 등의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두피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두피를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업체의 관계자는 “특히 스칼프에센스는 염증완화와 두피진정에 특화되어있어 두피염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라며, “펌, 염색과 같은 강한 알칼리성 시술 후 손상된 두피와 모발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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