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청인자산관리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청인자산관리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3기 수료식 행사를 진행했다.

청인자산관리 측은 서초동 교육장에서 ‘청인자산관리 신입교육과정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2주간에 걸쳐 하루 5시간씩 주 5회, 총 75시간의 전문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 관련 자격증 시험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19명의 신입사원들의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위주로 진행되었고, 팀별 활동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협동심을 기반으로 한 개개인의 성과 고취에 목표를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운기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본부장, 팀장 및 선배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신입사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운기 대표는 축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을 때 동기, 선배들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협동정신과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며 “교육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참신함을 바탕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생 대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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