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청개구리투자클럽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개인투자자를 위한 종합 투자그룹 청개구리투자그룹의 계열사 청개구리투자클럽(주식정보제공)이 "용산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해돋는 마을 더불어사는 세상’에서 임직원이 함께 모여 봉사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필요한 시민들에게 다가가 힘이 되겠다’라는 회사의 경영이념을 담아 정기적인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역 근처 노숙인들과 60세 이상 어르신들께 점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업체 측 관계자는 “휴일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나와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찼고,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추운 날씨였음에도 따듯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전했다.

한편, 청개구리투자클럽은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을 하며 주식정보제공업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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