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5 금 17:26
처음으로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뉴스 > 충남 > 도청 | 사회
     
충남도, 부동산중개업소 85곳 행정처분
지난해 249개업소 적발…자격증 대여 등 9곳 자격 취소
2016년 01월 12일  09:00:58 박현수 기자 phs4493@hanmail.net

[ 시티저널 박현수 기자 ] 충남도는 지난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인 결과 249곳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해 이중 85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한 해 도내 3278곳의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부동산 중개업소 249곳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자격증 대여 및 계약서 허위작성 등 사안이 위중한 85곳에 대한 자격(등록)취소 및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완료했다. 행정처분 업소는 세부적으로 ▲자격증(등록증)대여 등 9곳은 자격(등록) 취소 ▲보증보험 공제가입을 소홀히 하거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교부 등을 소홀히 한 57곳은 업무정지 ▲성실‧정확하게 중개대상물의 확인 설명을 하지 아니한 경우 등의 19곳은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공제증서 및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표 부착 등을 소홀히 한 149개 업소는 시정·경고를 받았다. 또 무등록 중개행위 및 자격(등록)증 대여 등으로 위법한 15건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조치를 했다.

도 관계자는 “잘못된 부동산 거래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서 작성에 앞서 스마트폰으로 ‘부동산중개업소 정보 모바일 서비스(http://budongsan.chungnam.net)’에 접속해 대표자 사진, 대표자 성명, 보험가입, 중개보수 등 중개업소 정보를 확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부동산중개업소는 12일 현재 3278곳으로 집계돼, 지난해 3147곳에 비해 131곳이 증가했다.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안영 인조 잔디 축구장 의혹 해소할
[인사] 조달청
벤처 나라·혁신 시제품 판로 확대 간
소규모 산주 직접 작성 벌채 예정 수
[부고] 이창구(전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충남
천안역 서부광장 제2공영주차장 폐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 지원 사업 니하오
천안시, 신방동 신흥마을 진입도로 개
전국 10대 가로수길, 아산은행나무길
천안 청소년운영위, 천안 원 도심 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