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위너스톡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배우 김상중이 방송 활동에 이어 전속 모델로도 나선다.

14일 증권정보기업 위너스톡 측은 “배우 김상중은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해왔을 뿐 아니라, 시사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신뢰가는 이미지를 쌓아온 점이 기업 이념과 맞아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위너스톡과 김상중의 이미지가 일맥상통하는 만큼
앞으로의 모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너스톡은 증권방송 및 국내 최초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위너트레이더’를 개발, 운영하는 업체다. 위너트레이더는 급등주를 자동으로 검색해 주는 ‘위너파인더’가 탑재돼 있으며 급등주, 상한가주, 신규 상장주, 재료 관련주들을 누구나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분석한 자료를 실시간 업데이트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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