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금 20:40
처음으로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뉴스 > 충남 > 공주시 | 행정
     
공주시, 대학생 내 고장 주소 갖기 지원 시책 추진
24일 10개 기관·단체 협약...전입 대학생 카드사용액 지원 및 가맹점 할인으로 인구유입 유도
2015년 08월 24일  15:20:52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공주시와 지역 대학교 및 관내 10개의 기관·단체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공주시 대학생 내 고장 주소 갖기’ 시책을 추진키로 하고 지역 또는 인근 소재 대학과 공주시 상인연합회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번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공주산성시장상인회, 공주시상인연합회, 공주시상가번영회, 신관동상가번영회, 공주시발전협의회, 공주시강북발전협의회가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대학생 내 고장 주소 갖기 지원 시책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가진 공주대, 공주교대, 한국영상대 재학생들이 관내 모든 업소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액 중 2%(연간 20만원 한도)를 신청에 의해 환급해주는 제도다.

또한 시와 할인 가맹점 계약을 맺은 업체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환급금과는 별도로 별도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2번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공주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교에서는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시책에 대해 적극 홍보해 전입을 유도하는 한편 각 상인회 등 단체에서는 할인 가맹점 모집 등에 적극 협력해 대학생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관내 대학생과 상가를 대상으로 이 시책에 대한 홍보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대학생들의 신청 및 접수를 시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 공주시 인구증가와 더불어 지역상가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에 따른 시세 위축을 막고 관내 대학 및 지역상가와 공주시의 상생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을 발굴하여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에는 2015년 5월말 기준 총 1만 3070명의 대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나 이 중 공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학생은 657명으로 5%에 불과한 실정이다. 

안희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 조
구미경 전 의원 한국을 바꾸는 여성
대전시의회 제246회 2차 정례회 폐
대전시의회 김인식의원 "친환경 우수식
2019 전국 산악 자전거 대행진 개
충남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 여성가족부 장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우수 청소년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호서대 LINC+사업단, 성웅이순신축
호서대, 2019 국제 청소년 리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